은하도시 : 남악 입구에서
이세일
은하의 도시,
거기 박힌 삶의 조각들
미친듯 달려 하루의 끝자락에 찍는
시원섭섭한 보석같은 마침표
몸 눕히려 가는 좁은길
그래 여긴, 반짝이는 개찰구
이 은하의 도시,
입구 길목에서
너무나 아프게 희망하는
작은 쉼표 하나.
2009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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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1호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가던 길이었구나.
이때 나도 참 많이 아팠는데, 그걸 참고 운전하고 갔었구나. |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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