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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레파토리
아무리 최신가요가 쏟아져도 늘 듣는 같은 노래들.
내 차에서 나오는 같은 음악.
맥북마다 나오는 같은 노래들.
사랑하는 이들이 읊조리는 많은 멜로디들.
레파토리라는 건 ..... 시간이 가도 어쩔 수 없나봐.
우리의 이야기처럼, 되풀이 되어도 다 거기서 거기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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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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