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처음으로   한페이지   보관함   마리?   댓글 라이센스   자유게시판


마리   
아직은 아니지만

금방 실감날거야.
마치 3년전 그날처럼.

똑같은 말을 내 뱉고는 사라졌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 이번에도 견뎌질거야.
아니 견뎌야겠지.

내 마음에 차디찬 바람이 불어댄다.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5/08/06


글목록보기 인쇄하기     답글작성하기


   다 알고 있어 2015/11/23 141
   시간이 주는 선물 2015/11/16 134
   외로운 사람 2015/10/28 164
   어디쯤일까? 2015/10/28 138
   제자리 걸음 2015/10/27 139
   어느쪽? 2015/10/22 133
   레파토리 2015/10/19 118
   시간이 흐른다는 건 2015/09/30 133
   그래 2015/09/18 146
   햇살, 햇살, 햇살 2015/08/26 162
   세상 끝까지의 약속 2015/08/24 108
   아직은 아니지만 2015/08/06 105
   변화 2015/08/04 95
   시간을 죽인다고? 2015/07/30 111
   밤 그리고 아침 2015/07/25 92
   신념은 가끔씩 2015/07/22 95
   ...... 2015/07/21 93
   욕심 2015/07/19 95
   기억이 부르는 날에는 2015/07/15 89
   상처는 말이지 2015/07/13 95
[1] 2 [3][4][5]..[15] [다음] 글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