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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상념은 이제 그만 ...

모질던 생각의 꼬리를 잘라냈습니다. 돌고 돌았지만 결국 원래 제가 있던 곳에 다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걸 잊고 있었습니다. 무던히도 행복해서 말이지요. 어느 게시판에서 보아던 행복이라는 의미를 지닌 세잎 클로버는 팽개쳐두고 행운이라는 일회성 의미를 가진 네잎 클로버라는 녀석을 찾아서 너무 설쳤습니다.

내게로 다가온, 아니 어쩌면 원래부터 있었을 수많은 세잎 클로버들의 속삭임이 이제야 들립니다. 진작 귀를 기울일 걸 그랬습니다.

이제 24일이 남았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 천천히 걸어보려합니다. 24일 뿐만 아니라 저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걸어야 합니다. 욕심없는 그 삶.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 잔잔하고 애틋한 일상을 다시 그립니다.

아침마다 주님의 잔잔한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주는 신학대학생 JM이와 나의 가장 큰 세잎 클로버 어머니, 동생, 사람 귀함을 일러준 MS, 바람 같은 그녀 NH, 오늘은 모두 한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행복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랍니다.

당신에게로 향하는 폭주기관차.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 -JSJ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02/10/30

세레스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24일 ... 그리고 많은 날들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2002/10/30 
믿는자 하나님과 함께 살길 원하는 님에게 계획한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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