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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아픈 날들

몸도 마음도 모두 아픈 날들의 연속.

어째서 이리도 매일 힘들기만 할까.
충분히 쉬어도 아프고, 부지런히 집중해도 아프다.

어디서 아픔이 이렇게 올라오는 걸까?

아직 살아내야할 날들이 참 많은데
끔찍하게 매일 매일이 아프다.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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