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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여름

여름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너도 있고, 너도 있고, 너도 있었네.
그리고 그 여름에 생각하지 말아야할 사람도 있다.
너, 그리고 너, 그리고 너도.

여름은 삶의 만남을 시작하고 끝내는 가장 적절한 시기인걸까?

















this article was written at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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