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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Articels / 1 of 11 Pages
written at  2003/02/07 

마리~   
Re: 괴롭다..


코멘트를 달렫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아서 오랜만에 리플라이 버튼을 눌러본다. :)

내가 겨울동안 과외하던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흘리듯이 해준 이야기가 있는 이거야.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꿀 수 있지만, 꿈꾸는 자는 꿈을 이룰 수 있다."

논리적으로는 많은 문제가 있어보이는 명제이나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어? 항상 난 생각이 앞서는 일이 많아. 정말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마음이 너무 앞서가서 실망하고 주저않은 적이 스도 없이 많아. 다만 난 너보다 몇년이란 시간동안 더 많이 주저 앉아봐서 이야기하는 거야. 사람이 하는 일에 생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백번의 말과 생각보다 한번은 움직임과 의지가 더 중요하다는 거야. 알지? 너 자신을 믿고, 귀를 닫어. 누가 뭐라든 그냥가는 거야. 너 홈페이지에 갔더니 누가 이런 말을 썼더라.

"당신의 소망함을 믿으라"

공부말고는 다 잊어. 자는 시간,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시간까지. 절실하게 하지 않으면 타협하게 된다.

!

덧붙임.
나도 3월부턴 거의 시간이 없을 듯 하다. 군대 가기전에 죽도록 해서 이뤄내야지. 아이들 가르치고 내 공부할 일이 꿈만 같다. 어떻게 되겠지.



:freesia 님이 2003/02/07 - 15:02:44 에 쓰신 글
:
:홈페이지 바꼈네?
:+_+
:오빠 괴로워죽겠다 진짜..ㅠㅠ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고..
:남자친구는 말이 남자친구지..내얘기 들어줄 시간도 없고..
:남얘기 듣는 방법을 잘 모르는거 같애.
:그냥 괴롭다..
:새고 바뀐홈페이지 보고 글써보고싶어서..
:
:
:
:어제 학원 종합반 등록을했어.
:내가가고싶은덴 꼭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서울 중위권 컴공과쪽으로 가고싶었어.
:그럴려면 이과여야되겠지.
:근데 난 수1,수2는 손대본적도 없단말야.
:그래도 큰맘먹고 난 이과를 선택한다고 했지..
:상담하는 선생이 웃더라. 진짜 열심히 해야한다며..
:나도 아는데.. 그순간 그 초라해짐이란..
:그러고 나한테 사탐을 듣지 말래.
:설대,연대,덕성여대,동덕여대,상명대 공대만 사탐보고
:다른 학교는 사탐 0점 맞아도 아무이상없다고..
:그순간 막막하더라..
:내가 꼭 서울대 간다는 보장도 없고 너무너무 슬퍼서..
:그냥 사탐 등록안했땅..
:대따 괴로워 지금..ㅠㅠ
:그냥 위로좀 해줘..그거면 돼.
:내가 댑따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가서 보란듯이..살꺼야..엉엉
:그리구 나 학원 개강해서 공부하면..컴터는 손도 안댈생각이야.
:아니 손댈 시간도 없을거 같애..
:1년동안만 꼬마는 생각 못할거 같애 오빠..
:잠깐 닫아둬도 될까? 염치없나....?
:이리저리 고민이 많다우..



freesia 고마워 오빠. 한마디 한마디가 참 와닿는다.. 오빠도 화이팅이야!! 11월에 보쟈.^-^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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